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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순이익 1조 클럽 대기업들 ......KT 등<BR><BR>이른바 ‘꿈의 리그’로 불리는 순이익 1조원 클럽에 들어가는 상장사가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. <BR><BR>건설 관련 업체로는 LG화학과 현대중공업이 2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. <BR><BR>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제조업 상장사 중 10조원에 가까운 순익을 낸 <BR><BR>삼성전자를 필두로 13개사의 순익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됐다.<BR><BR>삼성전자의 올해 순이익은 작년 5조5259억원보다 78.01% 늘어난 9조83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. <BR><BR>3분기까지 순이익 6조5958억원에 국내 증권사들의 4분기 순이익 전망치 평균인 3조2407억원을 합친 것이다.<BR><BR>포스코(3조3086억원)와 현대차(2조8400억원), LG전자(2조1567억원) 역시 수조 단위의 순익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.<BR> <BR>현대중공업과 LG화학, LG, 현대모비스, SK텔레콤 등 5개사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이미 조 단위를 넘어섰다. <BR><BR>여기에 기아차와 KT, 현대제철, SK에너지 등 4개사가 4분기까지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며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.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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